돌아갈 줄 몰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돌아갈 줄 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49회 작성일 19-11-12 20:07

본문

흐르고 흐르는 물
돌아갈 줄 몰라

계절이 흐르고 흘러
돌아갈 줄 몰라

가을을 잡고 싶다고 기도해도
하늘이 들어주지 않아

물도 계절도 망각의 병에 걸렸나
돌아감을 몰라

돌라감은 상처를 돋게 하니
돌아감을 허용치 않음이라

지난 것을 흐르는 물과 같은 것
현제에 살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그저 정해진 대로
앞으로만 갈 뿐
흐르고 흐르는 물처럼
돌아갈 줄 모르고
마냥 흘러가기만 하지요.
가을을 잡고 싶다고 기도해도
하늘이 들어주지 않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기을 떠나가지만 남겨진 나뭇잎이
새벽빛에 더 선명한 색깔을 냅니다 아주 빨갛게
가을은 위대합니다  마지막 잎새마저 곱게 
 마을 마다 마음마다 고운빛으로 남고 싶은 마음 
가을 닮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남은 단풍잎이 아침빛에 더 곱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가는 강물도
뒤를 돌아보지 않는 세월도
인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흐릅니다
이젠 제법 겨울 모습을 낼려고 합니다
내일은 수능일 추위가 아이들을 힘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좋은 성과를 내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되돌아가지 못해도
연어는 물살 거슬러 오르듯
비록 가는 세월 잡지 못하지만
오느 세월이 있어 견뎌내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는 죽음의 길을 돌아가죠
고향 찾아 알를 넣고 생을 마감하는 연어의 삶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도 끝트머리에 오면서
국화꽃향기와 구절초 꽃향기가
점점 깊어갑니다
남은 가을도 잘 둘러보시고
아쉬움 남지 않은 행복한
가을 시간 되세요

Total 27,366건 4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66
11월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1-15
646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1-14
64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1-14
64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1-14
64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11-14
6461
낙엽의 회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1-14
64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1-14
6459
진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14
64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1-14
645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4
6456
말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4
64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1-14
6454
고향의 김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13
64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1-13
6452
설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13
64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3
645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1-13
6449
홍시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1-13
644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1-13
64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3
6446
무지개길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11-13
644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11-13
644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12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12
64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1-12
6441
아가의 바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12
6440
생명력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12
6439
내 운명의 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12
64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1-12
6437
눈물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11-12
64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12
64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1
6434
생명의 탄생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11-11
64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1-11
6432
겨울 맞이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11
6431
가을 서정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11
64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11
64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1-11
6428
사랑의 정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1-11
6427
가을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11-11
6426
가랑잎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1-10
6425
귀와 혀에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1-10
642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1-10
6423
11월에는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1-10
642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1-10
6421
돌멩이 마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11-10
64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11-10
6419
어떤 만남 댓글+ 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10
641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1-10
6417
존재와 소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