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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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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9-11-13 07:07

본문

무지개길 /손계 차영섭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길
       보인다고 다 내 길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길 없는 게 아니네
       만물은 모두 자기 길이 있네

 

       보 남 파 초 노 주 빨......
       자기 길로 가면 조화와 질서요
       자기 길로 아니 가면 혼돈이네
       무지개 길은 잎 나고 꽃 피고

 

       열매 맺는 아름다운 길
       물방울 하나하나의 반지가 반사하는 길
       빛이 있으면 행복이요 없으면 아닌 길
       천당 개선문에 걸어놓은 화환이로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 단풍 물들어가고
눈부신 햇살 가득한 가을날이면
저마다 걷는 길이
아름다운 꽃길이 되듯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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