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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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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83회 작성일 25-10-10 17:22

본문

   가을 등불

                                           ㅡ 이 원 문 ㅡ


가물 가물 외딴 집

깊어가는 이 가을

저곳은 안 깊을까

들녘 너머 외딴 집

그곳도 밤새워 귀뚜라미 울겠지


늦은 밤 가물 가물

귀뚜라미 우는 밤

이 깊은 밤 그 아이

누구와  함께 할까                             

앞 산 밑 귀뚜라미의 밤 깊어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부터인지 매미 소리 들을 수 없고
풀벌레 소리 귀뚜라미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리는 아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홍시들은 알고 있듯 미소 짓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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