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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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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12회 작성일 25-10-12 16:52

본문

   가을 그림자

                                            ㅡ 이 원 문 ㅡ


깊어가는 가을은 추운 겨울의 열쇠

다람쥐의 도토리와 무엇이 다를까

거둬들이고 말리고 매달아 놓고

단풍도 그 며칠 몇 시간이나 될까

서릿발에 낙엽 우수수 떨어지는 날

베 방아 찧은 쌀 독에 넣으면 되겠지


아직은 가을 깊어가는 가을

속음의 무는 그렇고 배추 묶음이라 

해야 할 김장에 밑반찬의 짱아찌

몇 포기의 김장에 짱아찌는 얼마나 담나

마당 귀퉁이에 무 구덩이 부엌 문 앞 김치 광

깊어가는 이 가을 겨울 마련이 앞선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
물씬 묻어나는데
길가 은행알과 도토리 주워가는 사람 없이
안쓰럽게 가을 비에 흠뻑 맞고 있어 안쓰럽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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