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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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생각하며 *
우심 안국훈
영화 같은 삶의 질곡일지라도
쾌청한 날뿐 아니라
비바람 부는 날에도 그대는
언제나 해맑은 미소 짓고 있습니다
소설 같은 사랑 이야기 아니어도
자작나무 숲길 걸으며 물소리 듣고
험한 비탈길 걸으며 새소리 듣듯
오늘도 그대 달콤한 속삭임 들립니다
연극 같은 인생의 반전 아니라도
울다가 웃는 일 생기고
고생 끝에 즐거움이 찾아오듯
그저 따뜻한 품속이 자꾸 기억납니다
별의 순간처럼 오늘도 좋은 날
생각하면 그리워지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 드는 건
그대는 오직 나의 간절한 선물입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그대가 지닌 사랑은 내게 주려는 선물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살다 보면 말 섞기조차 싫은 사람도 있고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어서
고운 인연 이어가려고 애쓰며 살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가을이 많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비도 한참 세차게 내렸어요.
점점 계절은 따스함이 그리운 시간으로
흘러갑니다...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산다는 건
참 따스한 일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가을비가 너무 자주 많이 내려서
농부들의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훈훈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