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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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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5회 작성일 25-10-14 04:58

본문

* 아직도 *

                                     우심 안국훈

 

뼈 빠지게 고생한 세월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지면

아등바등하지 말고

잠시 쉬어가야 합니다

 

인생 절반의 고개 넘으면

겨울이 되면 겉옷 하나 더 입게 되고

체력은 조금씩 줄어들지만

세월은 내리막처럼 점차 빨라집니다

 

나중에 그때 할 걸 후회하고

생각보다 짧고 소중한 인생인데

정작 젊을 때는

그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갈 길은 멀고

여전히 할 일도 많은데

지나고 나면 지금도 청춘이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꽃다운 나이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일거리가 잔뜩 쌓였다는 건
어쩌면 기본적인 욕망의 문제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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