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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9-11-05 23:50

본문

   미운 노을

                            ㅡ 이 원 문 ㅡ

 

흐려진 약속

낙엽 우수수

만나면 어떻게 하나

무엇을 말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미운 사랑 만나는 길

낙엽 발에 밟힌다

 

그날 처럼 설레임

그리워도 했었다

어제밤 지새우며

옛날도 찾았다

만나면 어떻게 하나

차라리 다 지우고

돌아 가고 싶어라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뵈며 안부 드립니다
 
미운 노을일지라도
오늘 이 순간까지 짊어지고 가는 길이니
소중하지요.... 늘 건강 하소서 ^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
그래도 그 모습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 않습니까.
미운 노을은 사람에게 누구나 다 찾아
오는데 사람은 늘 젊게 살아가야지 않을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 젊어 지셔서 행복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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