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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던 며칠분 시 즉흥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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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29회 작성일 19-11-05 19:53

본문

 

내 생애 가장 값진 것은 / 유리바다 이종인


내 생애 가장 값진 것은 잘 나지도 드러낼 명함 하나 없어도
말세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시록 실상을 알았다는 것이다
본래 나는 귀머거리 장님이었는데
하필 잘나고 똑똑한 사람 다 놔두고 못난 나에게 비밀한
하늘의 새 말씀을 삼시 세끼 밥을 먹이듯 먹여주고 있음이다
세상 목자 전도자 장로 권사도 모르는 새 말씀을
나는 받아먹으면서 한편 미안했다
나는 그들 전통 신앙의 부자들에게 가서 이 비밀의 참 진리를
깨닫게 해주지 못 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각자 제 자리만을 중요시 할 뿐이었음으로
어떻게 쌓아온 자리인데 버리겠는가
진리보다 자기 이름을 더 밝힌다
하늘이 예언한 새 언약의 뜻을 모르면 맹목적 신앙아닌가
세상에서 잘난 사람 다 놔두고
하필 왜 내가 가을에 추수되어 감추어진 하늘의 천국 비밀을
귀로 들어 먹고 있는지 과연 내가 그럴만한 사람인지
아직도 꿈속을 걸어가는 듯 황홀하다
아무리 꼬집어도 아야 소리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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