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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32회 작성일 19-10-30 05:49

본문

오배자 / 손계 차영섭

     잔광殘光이 비춘 가을,
     강변에 갈대는 흰옷자락
     나풀나풀,

     풀잎 하나 물고
     돌돌 말아
     자기 몸을 묻는다

     실바람에
     저 오배자 떨어지면
     뒹굴고 뒹굴어

     어디서 한 몸
     추운 겨울을 보낼까!
     노숙자처럼,

    * 오배자 ;  나뭇잎에 달린 벌레집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신비
산소가 있는곳에는 생명이 존재 하죠 
신비의 세계죠
앉은 곳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죠 
하늘이 똑 같이 주신 생명 존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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