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를 지키려는 아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미를 지키려는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9-10-30 07:47

본문

세찬 바람에

버들잎 춤춘다

 

힘을 뺀 가지가

어미를 지키려는 버들가지 

 

바람에 춤추지 않으면 

어미가 죽는다

 

아이가 어미를 살리고

자신을 버리는 버들가지

 

단풍잎이 자신을 지우며

어미나무에게 말한다

내년에 다시 태어나게 해 달라고  

 

곱게 지우렵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나뭇잎이 물들인 산야 아름답습니다
잡고 싶지만 떠남을 준비하는것 같은 느낌 
찬겨울을 어찌 빈몸으로 버틸지 나무들이,,,
자연의 섭리
떠나야 후손이 찾아 들겠지요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곱게 물었습니다.
가지를 유심히 보면 명년 새싹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1년 농사를 제대로 하고 잎들은 떠나지요
자연의 섭리가 갸륵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비워야 채워지는는 자연의 섭리
지금쯤 땅은
봄 설계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보리 싹이 돋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드나무도 잎새가 떨어져
빈 가지만 남게 되었으니
다음 해엔 또 다시 잎새가 돋고
또 어미를 흔들어 줄테죠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니님 
황금색 벼가 떠난자리에
보리 새싹이 돋고 있습니다
파란모습으로,,, 순환의 법칙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를 지키려는 아이처럼 내년에도 또 태어나 엄마대신 자기들이 온몸으로 모시겠다는 효성이 눈물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어미를 살리고
자신을 버리는 버들가지를 생각하며
또 자신을 지우는 단풍잎을 보면서
저도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11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66건 42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16
시월의 하늘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10-31
6315
바람의 작품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0-31
63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10-30
6313
나의 길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0-30
631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30
6311
오늘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0-30
63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30
6309
안개비 연가 댓글+ 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30
630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0-30
630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0-30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0-30
6305
가을 산행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0-30
6304
오배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10-30
6303
별리 앞에서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30
6302
단풍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10-30
63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0-29
630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10-29
629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0-29
6298
낙엽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0-29
62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29
629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29
62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10-29
6294
청개구리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0-29
6293
마음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0-29
6292
단편 시 모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0-29
62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0-29
62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10-29
6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10-28
628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28
6287
가을 가로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0-28
6286
10월이 간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28
6285
가을 산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10-28
6284
외딴 섬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0-28
62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10-28
6282
낙엽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0-28
6281
남편의 존재감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8
6280
국화 향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0-28
6279
세월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0-27
627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0-27
627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0-27
627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27
62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10-27
627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0-27
62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0-27
6272
낙엽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10-26
627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0-26
6270
영혼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0-26
62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10-26
626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0-25
62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