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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67회 작성일 19-11-01 21:08

본문

엇거제 청춘인데

낙엽이라

꿈도 사랑도 다 벗어라

무거운 짐도 싫고 경쟁도 싫다

마지막 소망은

가을바람에 아름답게 물들이고 싶다

가을이 막을 내리면

소리 소문도 없이 떠나고 싶다

푹 쉬고 싶다

깊은 잠에 들고 싶다

깨우지 마라

눈뜬 세상보다

눈 감은 세상이 더 좋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바람이 살몃 불어도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면
점차 쌓여가는 그리움을 만나게 됩니다
눈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는 그리움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참 좋은 하루를 열어 가요
우리 같이
 가을이 떠나려고 자신을 지우려고 합니다
잘 가시오 인사하고
찾아오는 손님  반겨요
순환의 법칙
백색의 천사가 찾아옵니다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은 낙엽의 소리를 들으시며 만추를 즐기시나 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가을맞이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으 낙엽의 계절이지요.
낙엽의 말을 듣고 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밀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참 좋은 아침
낙엽이 낙하합니다
내년에 더 활기찬 모습으로 우리곁을 찾아오겠죠
감사합니다 
보내는 마음도 아름다워야고
꿈은 더더욱 아름답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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