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모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느님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9-10-22 17:12

본문


        하느님의 모습 /손계 차영섭

      앞모습은 볼 수가 없어
      어렴풋이 뒷모습만 짐작한다
      풀의 모양에서 풀처럼
      나타나고 사라진다

      고요한 하늘에서 침묵으로
      흐르는 시냇물에서 흐르는 소리로
      구름에서 천둥과 번개로
      계절에 변화를 일으키며 도道를 이룬다

      보이는 세계에서는 가짜세계로 멸滅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영으로 진짜세계를 생生한다
      이 두 세계가 새끼줄처럼 꼬인다
      진짜는 씨앗 같이 전진하고 가짜는 껍질처럼 썩는다

      보이네 보이네 보이지 않던 하느님의 모습이 보이네
      계신가 하면 안 계시고 안 계신가 하면 계시네
      보이지 않네 보이지 않네
      보이던 하느님 모습이 보이지 않네

      멀리멀리 멀어서 안 계신가 했더니
      너무 가까워서 아니 보이신가요
      말씀으로 계시고 내 안에 계시며
      생명과 함께 믿음으로 계시네

      믿음으로 나의 존재를 깨닫고
      내 생각 속에서 인도하신다
      하느님은 영靈으로 계신다
      너에게 나에게 모두에게 계신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에 하느님 예수님 하면 사람들이 별 흥미가 없는가 봐요.
이는 그만큼 멀어져 있다는 뜻도 됩니다.
이것이 지금의 세상이지요.
젊은 이에게 혹은 늙은 이에게 영(靈)을 말해보세요. 모릅니다.
먹고 사는 문제나 생활, 자연사물을 양념으로 비빔한 육체적 현실,
부처 조상 철학 // 계절적 성향의 제목을 올리거나 사랑, 이별, 등등 자극적 시각적 제목을 올리면 우르르 관심해요.
이는 무엇이냐?
그만큼 사람의 의식이 오스트랄로피데쿠스로 돌아가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말하자면
육체적(세상)인 것에는 밝아도 영적인 것에는 멀어져 있다 보면 됩니다.
육은 황금시대요,
영은 미개해져 가고 있다 그런 것이지요.
거꾸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가 하느님의 모습이라 하셨으니
이사야 52장 53장 예언을 보시면 하느님이 보내실 그의 아들 약속의 목자
초림 예수의 모습이 얼마나 못생긴 줄 아십니까?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53장..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

주 예수님은 이처럼 외모가 형편없는 모습이었으나
화가들이 그린 삽화를 보면 그와 반대지요.
헐리우드 배우들 뺨칠 정도로 잘 생기고 멋지게 그려왔습니다.
성경적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생각과 성경의 진실과 다른 점입니다.

Total 27,366건 4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6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25
62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0-25
6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0-25
62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25
6262
가을의 환희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10-25
6261
국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10-24
626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24
625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10-24
6258
쓸쓸한 계절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24
625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0-24
6256
인생의 착각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0-24
6255
70 80 세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0-24
6254
낙엽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10-24
625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0-24
625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0-24
62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10-24
62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24
6249
기적의 반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0-24
6248
사랑에는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10-24
62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10-23
624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23
6245
방랑의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0-23
6244
경무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10-23
62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0-23
62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0-23
62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10-23
6240
홍시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23
62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0-23
62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0-22
6237
고향의 향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0-22
6236
가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0-22
623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0-22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10-22
6233
구름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10-22
6232
복 짓는 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22
6231
이 가을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10-22
6230
무릉도원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10-22
62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10-22
6228
아내의 가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10-21
62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0-21
622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0-21
6225
눈물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10-21
6224
가을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0-21
6223
단풍 댓글+ 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21
6222
시대정신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0-21
6221
등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0-21
6220
낙엽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10-21
621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10-21
62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0-21
62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