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망설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9-10-20 09:19

본문

망설임

 

글을 써야 하나

접어야 하나 망설여진다.

풍자를 쓰자니

내 스스로가 돌아 보이고

해학을 써 보자니 나 보다 더한 광대

기는 세상이라

그냥 보고 느끼는 해학

망나니 같은 세상

이 보다 더한 망나니 같은 글을 쓸 수가 없다

말이 통하지 않는 세상

말을 하면 뭐하나 싶기도

어떤 글을 써야 현실성이 살아날지

콧구멍이 두 개라서 숨 쉬고 살기는 산다 만

누구도 내일은 없다

오늘 이 시간만이 내 것이다.

조용히 눈 감고 하늘을 본다

부끄러워 차마 눈뜨고는 볼 수가 없어서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해학중에 이런 해학 있을까요 
광대놀이 신명이 나는 모양입니다
관중이 병들어가는 것도 모르는 광대 놀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우리들 앞을 어둡게 합니다.
돌아가는 모습이 그저 마음 아플 뿐입니다.
그렇다고 쓰지 않을 수 없으니
참 묘한 세상에 살고 있나 봅니다.
마음에 깊이 담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 사는 세상은 늘 그랬습니다.
인간 본성은 악한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오죽했으면 하나님이 인간으로 와서 인간들을 위해 죽었겠습니까?
인간의 악한 죄의 본성을 용서해 주는 길 밖에는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용서하면 살면 내 마음이 편해집니다
들춰내면 힘들어집니다.
역사의 신의 섭리에 맡기고 우리는 내가 할 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영순 시인님 한 주간 행복하세요

Total 27,366건 4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0-20
62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10-20
6214
단풍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0-20
열람중
망설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10-20
62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0-20
621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19
6210
맘마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10-19
620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0-19
620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0-19
6207
낙엽을 보며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19
6206
무지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0-19
6205
새끼줄 철학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0-19
62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0-19
620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0-18
620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0-18
62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0-18
62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18
6199
단풍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0-18
6198
첫눈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18
6197
낙엽에게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18
619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0-18
6195
한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0-18
61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10-18
6193
가을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0-18
6192
가을 나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0-18
6191
열등감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18
6190
바람의 안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17
61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0-17
6188
빛의 친구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10-17
6187
풍경(風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0-17
618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0-17
61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17
6184
자화상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0-17
6183
한로(寒露)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0-17
618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0-17
61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0-17
61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10-17
6179
이슬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10-17
617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0-16
617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10-16
617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16
6175
희망을 향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10-16
61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0-16
617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16
6172
코스모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0-16
61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10-16
6170
아침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0-16
61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10-16
61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0-16
61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