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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의 미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73회 작성일 19-09-29 17:03

본문

   억새꽃의 미련

                                  ㅡ 이 원 문 ㅡ

 

못 잊을 그 옛날

하늘에 올리고

떠오르는 옛 모습

구름 위에 얹는다

 

구름 따라 가는 모습

그날처럼 돌아서나

그리워 바라보면

더 멀리 멀어지고

 

아름다운날의 미소인 듯

돌아 보는 것 같다

더 멀어 지워지면

어떻게 그려야 하나         

 

미운 날의 그 행복

이제 지워야 하는지   

아름다운 그 옛날

이 억새꽃에 묻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하고 풍요한 가을 향기가
풍기는 좋은 계절입니다.
미운 날의 그 행복이
그리움으로 돌아 왔네요.
이제 지워야 하는데 지워지지
않겠지요
아름다운 그 옛날 억새꽃에
물어보면 답이 나올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하늘공원에
억새꽃이 많이 피었겠죠
지워지지 않는 옛추억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들녘은 억세꽃과 갈대꽃이 주인이죠 
억세는 억세다고 억세고
갈대는 바람에 흔들린다고 갈대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자락에 피어난
은빛 억새꽃
가을 그리움을 담아 더욱 찬란하지 싶습니다
점차 깊어가는 가을 따라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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