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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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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941회 작성일 19-09-29 23:38

본문

작년에 핀 코스모스 

아름답고 화려했다

 

올해는 같은땅에  핀 코스모스

색깔이 흐리고 꽃술도 작고 

벌 나비 나르는 모습이 활기가 없다 

 

땅이 투정한 것 같다 

피곤하다고  쉬고 십다고 땅 투정 

땅이 해갈이

 

같은 것은 싫다고

다른 작물도 기르고 싶다는 투정 

 

땅이 쉬고 싶다  

인생과 자연 쉼을 원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대청호 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길
반갑게 손짓하며
오가는 이들에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점차 깊어지는 가을빛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아침입니다
가을의 행복이 듬뿍 담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스모스 하면 그래도
옛 코스모스가 그렇게 한들대며 예뻤었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색상이 그 색만 못한 것 같아요
학교길에 그 코스모스들 참 예뻤었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님 시인님 좋은 아침
코스모스는 춤쟁이 
미소도 예쁘죠
벌 나비도 꿀 따너라 바쁩니다 
작년에 보았던 코스모스가 작년보다 활려하지 안아 한자 적었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하고 풍요한 가을 향기가
풍기는 좋은 계절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은 코스모스가 제일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덕성 시인님
참 좋은 계절
참 좋은 하늘
참 좋은 아침
참 아름다운 가을 담아요
우리 함께 
늘 감사와 존경 축복을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를 지을 때
같은 땅에 해마다 같은 작물을 심으면
작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니
해갈이를 해주어야 하네요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인삼은 심은곳에 또 심을 수 없담니다
땅을 쉼을 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감나무에 감도 한해는 많이 열리면
다음해는 해 걸이를  합다고 들었습니다 어릴때
땅도 사람도 쉬어가면 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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