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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04회 작성일 19-09-30 04:37

본문

9월의 노래 / 정심 김덕성

 

 

가고 옴은 순리라지만

더위를 단숨에 물리치고

그림 같은 세상 만들고 가는 아쉬움

너무 크고 아프다

 

초록 잎사귀 위에서

탱그르르 구르는 영롱한 가을 이슬

나를 깨우듯이 나팔을 불던

자주빛깔 넝쿨 나팔꽃

향기 그윽함 청백한 들국화

 

맑은 시냇물 흐르는 소리는

고운 산새소리

모두 아쉬움을 노래하네

 

어우러진 맑고 청량한 음색

커피 향에 젖어 부르는 마지막 노래

우리님들과 같이 정겹게 부를

9월의 노래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마지막 날이라
대미를 장식하는
9월의 노래를 그리셨네요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게 보낸 구월의 탓일까
한껏 기대가 되는 시월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하루 다르게 붉게 익어가는 게
어디 대추 홍시분이겠나요
행복 가득한 시월 맞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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