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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00회 작성일 19-10-01 04:34

본문

월의 기도 / 정심 김덕성

 

 

시월에는 결실의 기쁨을 주소서

농부의 땀으로 일구어 놓은 가을

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행복한 삶이 되게 하소서

 

시월에는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미움에는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고

매사에 낮은 자세로

삶의 향기를 풍기게 하소서

 

시월에는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계속되는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떠오르는 아침 햇살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시월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넉넉한 가을을 행복으로 사색하면서

가을을 찬양하는 시()

하루의 삶이 곧 감사가 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이 짧게 느껴서일까
어느새 아름다운 시월이 되었습니다
가을향기 물씬 번지는 가을날의 아침을 맞이하여
절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행복한 시월 맞이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에는 결실의 기쁨, 겸손한 마음, 사랑의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하시고 또 베풀게도 하소서" 시인님의 기도에 저도 함께 드려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아진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낮아진다는 것은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낮아진다는 것은
내가 아무 공로 없이 값없이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저 심부름 하며 살아가는 인생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내가 내 것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순간
오만과 교만이 찾아온다
세상에서 육체로 살아가는 모든 썩어짐이 여기에서 온다

- 유리바다 -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가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계절의 시월
모두가 추운 겨울 만나면 따뜻하게 만들어 줘야 하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10월의 기도가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기도 하신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예향도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행복한 10월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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