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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뿐인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23회 작성일 19-10-01 06:23

본문

* 단 한 번뿐인 삶 *

                                                                       우심 안국훈

   

살다 보면 불가피하게

꼭 만나야 할 사람과의 고운 인연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굳이

만나지 말아야 할 악연이 더 중요하다

 

신입직원 채용 시 조직 내

필요한 인재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적인 암적인 직원

뽑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듯

 

먹잇감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무엇을 찾아 헤매는 인생

단 한 번뿐인 삶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어렵사리 푸른 별에 왔거늘

이왕이면 하루를 살아도

가슴은 뜨겁고 영혼은 맑게 살며

기꺼이, 후회 없이 기쁘게 살다 가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향기가 풍기는 시월이 열리는 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단 한 번뿐인 삶이라서 귀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가슴은 뜨겁게하여 맑은 영혼으로
정말 후회없이 살야 하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월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향기 물씬 묻어나는 시월의 아침
태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부슬비가 내리고 있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에나처럼 먹이 찾아 나서는 인생, 안타깝고 처량해 보입니다.  여유롭게 떳떳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정치판을 보면
상대를 보면 하이에나처럼 치열하게 공격하다가도
자기 편엔 한없이 고슴도치처럼 감싸는 모습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 싶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한 번뿐인 삶..
꼭히 누구 때문에 내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사모하며 살아가노라면
하늘은 낮은 땅에 있는 나에게 올 것입니다
태고이후 초락도 말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
누구나 한 번뿐인 삶
하루 24시간으로 공평하지만
각자 느끼고 살아가는 길은 다양합니다
이왕이면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의 앞에 수천 사람 지나 갔지요
별에별 사람에다 2중 성격에 아부 아첨
또 그것을 받아 주고 좋아 하는 사람
이 나라 미래가 걱정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수많은 사람 중에
그래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세상은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가듯 
공정 정의가 바로 선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예전 이병철 삼성회장은
면접 볼 때 관상 보는 사람과 함께 보았다는
일화가 유명하죠
사람과의 관계는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행복한 10월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엔 브라인드 시험이 무슨 마법인양
이름도 지역도 출신학교도 가족관계도 알 수 없어
누구 딸처럼 거짓 스펙으로 선발될 수 있네요
정말 관상으로 보는 것도 위법이 될지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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