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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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누가 찾아오는 것도
내가 찾아가는 것도
연락조차 싫은 추석
그냥 홀로 있고 싶다
무엇이 안부가 되어
찾아오고 찾아갈까
화려했던 날의 그날
나 아는 이 누구였소
가까운 일가친척들
나 안중에 두웠었나
세월 가니 찾는 친척
사랑 한번 주어었나
그 처지가 바뀐 인생
아는 이도 바뀌었나
내 세월아 미안하다
바뀐 처지에 고맙고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세월 지나가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고
고향 찾아가는 길 풍경은 낯설지 않아도
늘 반겨주는 듯 손짓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