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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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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12회 작성일 25-10-05 13:46

본문

   까치의 추석

                                         ㅡ 이 원 문 ㅡ


추억 언덕 너머로 가물 대는 추석

그날을 생각하며 보름달을 바라본다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세상

그 추석 만큼이나 추석 같을까

어찌 된 추석이 왜 이리 복잡한가


단 하루라도 조용할 날 없는 오늘

추석 날 만큼이라도 조용했으면

길가로 보나 사람으로 보나

무엇이 추석이어  어디에 다녀올까

고향 집 미루나무 식구들 기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은 하늘이 만들어신 명정절 중에 제일 풍요롭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때때 옷 입고 새신발에 맛난 음식들
참 행복했습니다
지금 너무 풍요로워 행복이 뭔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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