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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꼬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87회 작성일 25-10-11 15:08

본문

   가을 꼬마들

                                                 ㅡ 이 원 문 ㅡ


잃어버릴 메뚜기의 들녘일까

휜 수수 목의 수수 밭 저물어가고

먹을 것 많은 꼬마들 꿈이 크다

희망의 주머니 가득 무엇으로 채울까


찾아가야 하는 곳

수수 밭 찾아 깜부기 따 모으고

윗 주머니 가득 알암 주우면 될까

감나무 찾아 연시 주워 입에 넣고


고구마 가지 밭 지나는 길

꼬마네 것은 아니어도 실례 하는 꼬마들

유혹에 빠져드는 무 밭은 안 그럴까

꼬마들 모여 빈 주머니 털어 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봄이면 쑥 캐는 소년
쑥이 밥 보다 더 많았습니다
가을이면 메뚜기잡는 소녀
신주머니어 메뚜기 잡았죠
메뚜기는 도시락 반찬에 최고였습니다
지금 논에 농약 때문에 메뚜기 없습니다
쑥캐는 소녀도 없습니다
난 지금 팔십나이
쑥밥 메뚜기 반찬 만희 먹어
건강한것 아닌가
지금 팔이부러져 기부스 중입니다

우리님 밤 줘로 갔습니다
요즘은 혼자 밤 줘러 다니는것이
재미랍니다
내가 다치지 아니했디면
둘이 같이 다닛것인데~~~~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타 죄송합니다
손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외돈을 다쳐서  글이라도 몇자씩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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