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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소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81회 작성일 19-09-18 04:30

본문

9월의 소곡 / 정심 김덕성

 

 

가을 숲길에

심신 내려놓으며

화답하는 산새들의 노래 들으니

참으로 일품이라

 

숲을 벗어나 들길을 걸어도

벌써 하늘하늘 흔들며

고운 웃음으로 품을 듯 반기며

춤추는 코스모스

 

용서를 구하는지

부드럽게 내리는 햇살의 빛줄기

가슴에 스미며 꽃피우고

 

9월 사랑의 노래

넉넉한 아름다운 세상 만드니

절로 시어가 되여

시 한 수 멋지게 읊으니

나도 시인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을이란 계절은
누구나 시인을 만들어주는
마력을 가졌나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여름 태양의 기운 남았지만
하루 다르게 서늘해지는 아침바람 느끼면
점차 가을도 깊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반갑게 손진하는 코스모스 따라
남은 구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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