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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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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9-09-10 07:29

본문

가장 이라는 이름으로 


                - 석청 신형식

 

맥주를 마신다.

거품 많은 세상 한가운데서

 

가장,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

가장 행복해야 되는 사람이었는데

그만 거품 저 밑에다

오늘 하루를 숨기고 말았다

 

가장 강한 것 같아보이지만

가장, 연약한 사람

 

하지만

거품은 꺼져봐야 안다

아직

끝난게 아니라는 거지

 

내일 다시

세상 속으로 잠수를 하더라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장 이라는 이름은 무겁고 힘들지요.
그렇지만 보람은 있지 않을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이란 말이 좋습니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는것 
사랑주고 받을 가족이 있다는것 
책임은 무겁지만 참 좋은것
누구를 위해서 자신을 든질 수 있다는것 참 좋죠
뜻 없이 흘러 갈 수 없습니다
연어는  후손을 넣고 죽을 줄 알면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멀고 먼길은 고향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후순을 낳고  죽을것을 알고 갑니다
연어는 행복합니다 꿈이 있기에,,,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이란 이름으로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묵묵하게
맡은 바 일을 해주기에
사회는 돌아가고 가정엔 행복이 유지되지 싶습니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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