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독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17회 작성일 19-09-10 11:13

본문

독서

 

책 한권 사보기가 어렵던 시절

난 헌책방 찾는 일이 많았다

노랗게 빛바랜 책

그 중엔 좋은 책이 많았다

내가 책을 들고 다니면

누가 말 했다 그걸 소화 시키느냐고

그렇다 소화시키기보다

그냥 즐겨 읽었다

그 때 소화 시키지 못한 문장들이

가끔 뇌리를 스친다.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가

달달 외우던 천 자책

소화시키기나 하고 읽었을까

그 때 읽던 책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세계 문학 전집이거나 임어당 전집

소화 시키지 못하고 읽은 책

이슬비 옷깃 적시듯

나에게 스며들고 있었음을

나이 들어 인생 고지에 앉아

조금은 알 것 같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닌 날 돈도 없지만 책이 귀할 때
헌책방을 찾았는데 그 책방이 지금은 없습니다.
책에대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시절 모두가 떠 오릅니다
낮에 일하고 밤이면 등잔불 밑에서 숙제 하던 생각이요
책 사서 일기란
아예 꿈도 못 꾸었지요
그래도 친구 집 가서 주워다 읽었지요
아련한 그 시절 시인님의 시를 읽고 떠 올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의 깊은 높은 시향이
어릴적 독서가 만들어 셨군요
시향이 향이 진하고
향이 아주 좋습니다 
나이 네살전에 본것이 
어른 40년의 세월보다 더 많이 머리에 입력된다고 합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시를 접해서 시향이 나오지 않고
저는 읽어도 입력이 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모지렁이 시라도 대 할 수 있고 더듬이 걸음으로 시를 쓸 수 있어
저에게 감사하고 대견하다고 나에게 칭찬합니다
정혜 너 참 대견하다고,,,
하영순 시인님 닮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니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었지 싶습니다
어려서 읽던 그 많은 책
새로운 활력을 주고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4건 4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14
빗방울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9-10
5813
사람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9-10
5812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10
열람중
독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9-10
5810
그는 댓글+ 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9-10
58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9-10
5808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10
5807
감사하는 날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09-10
5806
골목길 따라 댓글+ 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9-10
58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9-10
580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9-10
5803
가족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10
5802
가을 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09
580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9-09
5800
얄미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9-09
5799
가을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9-09
579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9-09
579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9-09
57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9-09
57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09
5794
골목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9-09
57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9-09
57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9-09
579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9-09
57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9-08
57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9-08
5788
소라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9-08
578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9-08
57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9-08
5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9-08
5784
태풍 링링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9-08
57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9-07
578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07
5781
바람의 문장 댓글+ 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9-07
5780
가라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9-07
57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9-07
577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9-07
57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9-07
5776
선택된 생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9-07
57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9-07
577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9-06
57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06
5772
기억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9-06
577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9-06
577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9-06
5769
춤추는 고래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9-06
5768
가을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9-06
57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06
5766
가을 길 걷다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9-06
57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