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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00회 작성일 19-09-03 22:56

본문

엄마와 아들/鞍山백원기

 

따뜻하게 손잡고

가볍게 흔들며

찬찬히 걸어가는

엄마와 아들의 뒷모습

참 보기 좋구나

 

군문의 아들 위해

새벽달 하얗게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

쉴 날이 없었네

 

젖 냄새 풍기며

철없던 아들이

위로의 손 내밀어

함께 걸어가면

꽃봉오리 활짝 피는 엄마

 

금쪽같은 아들 손잡고

빈 마음 가득 채우는 기쁨

한 발 한 발 행복하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정을 이루고 자식 낳고 자라는 기쁨에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녹일 수 있읍니다
후순을 보고 울고 웃고 바라보는 삶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자식은 못나도 좋고 잘 나도 좋은것 
이땅에서는 영원할 수 없는것
혈육을 보고 웃고 울고 
사는 삶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자의 손잡고 가는 뒷모습만 보아도
사랑이 넘치지 싶습니다
내리사랑은
끝이 없고 아름답기에
오늘도 행복한 세상이길 기원하게 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젖 냄새 풍기며 철없던 아들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엄마
기쁨이 넘치고 행복뿐이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없던 아들이 입대하고
엄마는 늘 무고하길 기원하죠
모자가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
흐뭇하게 보이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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