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음의 문을 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9-09-05 05:45

본문

* 마음의 문을 열면 *

                                                     우심 안국훈

   

비록 눈물 글썽거려도

시선은 언어가 되어

어떤 눈빛으로 보느냐에 따라

진실한 마음 만날 수 있다

 

눈이 쌓여 산을 오르지 못해도

시선은 정상에 머무나니

서로 뜨거운 마음이 닿으면

사랑의 불로 활활 타오르리라

 

밝은 해는 동녘에 떠오르고

강물은 하염없이 바다로 흘러가듯

오늘도 마음의 문 활짝 열면

백 년 인생 사는 동안 묵향이 묻어난다

 

화려한 그릇에 담긴 진수성찬보다

사기그릇에 담은 따뜻한 밥이 더 좋아

붓만 들면 신들리듯 일필휘지 되고

여유로운 마음은 산수화가 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문 활짝 열면 백 년 인생을
사는 동안 묵향이 묻어나게 되고
여유로운 마음은 산수화가 됨에
동감하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며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늦장맛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오늘은 잠시 소강 상태
이어지는 태풍의 북상이 걱정됩니다
모조록 큰 일 없이 한반도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그릇에 담긴 진수성찬보다
사기그릇에 담은 따뜻한 밥이 더 좋아
붓만 들면 신들리듯 일필휘지 되고
여유로운 마음은 산수화가 된다 
붓만 들면 일필휘지
참 부릅습니다 
오랜 독서가 재산입니다 
쌓여둔 둔 글재산이 부족한 저는 부릅습니다 
늘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나름대로 열심히 붓을 잡지만
생각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답니다
연말 작품전에 신경 좀 써야 하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이 가을은 우선 비워내고 비워내고
다시 추스르는 계절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마음에 웅덩이가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래야 마음의 문도 편안히 열릴테니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면 비우면 비울수록 새물이이 채워지는
샘물 같은 맑은 영혼이고 싶습니다
그럼 마음의 문도 활짝 열고 살 수 잇겠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보면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고
서로의 사랑이 가슴에 닿아
사랑의 불로 활활 타오릅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마음의 문 열고 사노라면
담도 울타리도 없는 세상을 만나고
자유로이 나는 새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4건 4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9-06
5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9-06
5762
그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9-05
57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9-05
576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9-05
5759
가을장마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9-05
57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9-05
57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09-05
5756
비오는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9-0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9-05
5754
가을 사랑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9-05
575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9-05
5752
추악한 진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04
57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04
5750
가을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9-04
5749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04
5748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04
574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9-04
5746
연해주 벌판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9-04
5745
가을이 왔다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9-04
574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9-04
57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9-04
5742
악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9-04
574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4
5740
가을에 묻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04
5739
무거운 삶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09-04
5738
엄마와 아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9-03
573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9-03
5736
가을이 오면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03
5735
가을 사랑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9-03
57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9-03
573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9-03
5732
가을 여인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3 09-03
57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9-03
57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9-03
5729
아. 가을인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9-02
572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9-02
57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9-02
5726
가을 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9-02
572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9-02
57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02
5723
성찰(省察)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9-02
572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9-02
5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9-02
57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9-02
5719
닭싸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9-02
57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9-02
5717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9-01
5716
가을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9-01
57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