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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든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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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9-08-24 13:19

본문

노을 든 바다에서

 

                     -세영 박 광 호-

 

당신과 나 한 몸 되어

드넓은 바다

드높은 하늘 가슴에 담으니

우리가 곧 하늘과 바다

 

하늘에 노을 들면

그 빛이 바다에 들고

당신과 나 또한 동색이라

우리는 하나일세

 

일찍이 당신으로 하여

애끌인 내가

천지신명께 부부됨을 고했으니

더 바랄 소망 또 무엇이리

 

이제는 서로

사랑 할 일만 남았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서로
사랑 할 일만 남았네 
부부라는 연 참 아릅답습니다
인내와 사랑이
하나가 된 순간
행복이구나
마음이 닫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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