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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9-09-01 06:33

본문

초가을인데




 서늘바람이
 제 몫을 한다
 
 넋 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스토리문학관.2004.9.13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을입니다
 나무가 아푸다고 합니다
조금씩 가을색으로 물들 준비를 하나봐요
환절기라 자연이 아파합니다 
감기 몸살 조심합니다
가는여름 오는길 길목
자리다툼에 자연이 아풉니다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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