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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혹은 홀로 가는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9-08-22 18:08

본문

함께 혹은 홀로 가는 여정 

                     藝香 도지현

 

인생에서

긴 여정 홀로 가 아닌 함께할

동행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로운 인생

따스한 시선으로 마주 보고

철도의 레일과 같이

평생을 함께한다는 건 축복이야

 

하나, 인간은 고독한 존재

언젠가는 홀로 가 되어

허공에 둥둥 뜬 눈동자에선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있지

 

그렇게 외로운 길을 가지만

잿빛 가슴엔 함께였던 추억이

아직 불씨처럼 남아 식지 않으니

쓸쓸한 여정이지만 함께라고 생각할 거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는 가을이라 하기에 무덥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차별이 심한가 봅니다.
동행인이 있어 평생을 함께하는 건
축복이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인생이란 홀로서기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다운 동행 있으면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길을 만나
좋은 사람 손잡고 꽃길 따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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