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다의 심연(深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 바다의 심연(深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6회 작성일 19-08-15 10:28

본문

그 바다의 심연(深淵

                 藝香 도지현

 

입을 앙다물고

헤어나려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욱 깊은 늪으로 빠지는데

 

차라리 체념하자

그 속에 갇혀 의지해 볼까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야누스

 

그 이중성 때문에

잘근잘근 씹히는 아픔을 겪고

그런데도 내가 이중적인 마음

 

넓고 푸근하다

그리 생각하고 들어온 그곳이

비수로 촘촘히 저미는 곳일 줄이야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그렇더라
아픔을 수반한다는 것을 알 때는
이미 그 바다의 심연에 빠진 것을 
도지현 시인님  사랑은 묘한 것 같은것 그 맛이 들면
좀채로 빠져 나올 수 없지요 
묘한 정이 부부라는 인연이 존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아픔도 있고
행복도 있기에 더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지즞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누구나 다 그 사랑의 심연에
빠지게 되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 돌아보면
마음속에 두 마리 짐승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착한 짐승과 나쁜 짐승 중
어떤 짐승에게 먹이 주느냐가 심성을 좌우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43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66
세계의 민족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8-19
556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7 08-19
5564
사랑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8-19
55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8-19
556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8-19
5561
고향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8-19
5560
걱정거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8-18
5559
초가을 밤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8-18
555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8-18
55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8-18
55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8-18
555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18
55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8-18
55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8-18
5552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8-18
5551
이것이 시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8-18
5550
공감하려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8-18
55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8-18
5548
초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8-18
55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8-17
5546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17
5545
운명일까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8-17
554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8-17
5543
대나무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8-17
5542
자유와 사랑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8-17
55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8-17
55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8-17
55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8-17
55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8-16
553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16
55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8-16
5535
마음 빛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8-16
5534
손사래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8-16
5533
꽃씨를 심자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8-16
55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8-16
5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8-16
553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8-16
5529
하얀 이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8-16
552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8-16
55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8-15
55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15
5525
광복의 한숨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8-15
55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8-15
552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8-15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8-15
55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8-15
55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8-15
551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8-15
5518
화(禍)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8-15
5517
소년(少年)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