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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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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60회 작성일 19-08-18 18:22

본문

걱정거리/鞍山백원기

 

세상이 하 수상하니

날씨마저 어수선하다

들쭉날쭉한 날씨에

매사가 어렵기만 하다

 

춘하추동 일 년 사 계절

석 달씩 나눠 가지며

의좋게 지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영역 넓히기 싸움 치열하다

 

봄가을 꼬리 감춘 지 오래되고

여름과 겨울이 대세인데

겨울마저 눈 공장 닫았으니

아무래도 여름이 엄지 척 되나 보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이지만

추운 겨울밤 아랫목에 발 녹이고

군밤 까먹어가며

밤새도록 주고받는 이야기

낭만의 밤 짧아 어쩌나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겨울밤 아랫목에 발 녹이고
군밤 까먹어가며
밤새도록 주고받는 이야기
낭만의 밤 짧아 어쩌나
그 시절의 고운 정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국가 간이나
여야나 개인이나
죽기 살기로 싸우려 듭니다
남을 밟고 이기는 것보다 함께 즐겁게 동행하는 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인지 잊고 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참으로 걱정거리입니다.
추하추동 사계절에 여름 겨울만
있는 듯 싶으니 각정이 됩니다.
사걔절이 꼭 같이 누려야하는데 말입니다.
낭만의 밤 짧아지니 정말 어쩌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왜 이리 세상이 어수선한지요
뉴스를 볼 수가 없어요
국제적 그리고 나라 안팍
더구나 우리 나라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청춘의 씨앗 다 버리고 그나마 늙어가는 씨앗은
세월이 모두 거둬 어디에 버리는지 버리고 있어요
곧 나라의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지요
우리들 일터에서 누가 일하고 있는지요
시인님 그물 안 우리들 모두가 걱정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가다 어디로 가려는지
정말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후마져 변해 이제 아열대 기후가 되었나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제 가을 냄새가 나네요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안국훈시인님,김덕성시인님,이원문시인님,도지현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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