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찜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9-08-10 09:29

본문

찜통

 

이글거리는 태양 이래

대지가 부글부글

아스팔트 죽이 끓는다.

심심찮게 들려오는

열사병

파김치가 되어도 일터로 나가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찜통!

세상이 찜통이다

나는 한 마리 꽁지 빠진 계란이 아비

찜통 속으로 들어간다.

뜨거운 열기 처분만 기다리며

이것이 민조의 삶이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지요.
제가 워낙 열체질이라서 아예 에어컨을 켜놓고 지냅니다.
잠시 외출시에도 약하게 해서 걍 켜두고 나가요.
에어컨 관리 및 사용만 잘 하면 전기세 많이 안 나옵니다.

선풍기를 겸하여 낮에는 28도 설정, 취침시에는 29~30도 설정.
그리하면 왠만해선 냉방병 안 걸립니다.

전기세 집어먹는 주범은 바로 실외기..
인터넷 들어가니 실외기 열차단 덮개 비싼 건 몇 만원씩 하더군요.
해서 직접 만들었지 뭡니까.
어디 가서 두꺼운 메모리폼 하나 주워 얹고 그 위에 아크릴판 또 그 위에 은박 돗자리로 덮어 마무리..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많이 더우시지요
저는 면역이 되어 그런지
35쯤이야 그래려니 합니다
한겨울 영하 15도 그렇구요
날씨 관계로 평생을 약국 한번 안 갔지요         
약보다 면역이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은 이글거리고
무섭게 부글부글거리는 대지
죽이 끓는 듯한 아스팔트의 기새가
대단한 찜통같은 세상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같은 세상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4건 43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6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8-11
54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8-11
5462
고향 스케치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8-11
54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8-11
54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8-10
5459
작은 사랑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8-10
5458
더 보세요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8-10
5457
나 언젠가 댓글+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8-10
5456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8-10
54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0
5454
샹들리에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10
54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8-10
열람중
찜통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8-10
545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8-10
54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8-10
54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8-10
544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8-10
54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08-10
5446
우리 엄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08-09
544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8-09
54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8-09
54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8-09
54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8-09
5441
좋은 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8-09
5440
사랑4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8-09
543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8-09
543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8-08
5437
원두막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8-08
543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8-08
5435
입추(立秋) 댓글+ 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8-08
54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08
5433
떼 까마귀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8-08
54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8-08
5431
행복하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8-08
54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8-08
5429
사랑3 댓글+ 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8-08
54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8-07
5427
사랑2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8-07
542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8-07
5425
오작교 눈물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8-07
5424
꼬까신 둥지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07
54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8-07
5422
가을 앞에서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8 08-07
54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8-07
542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8-07
541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8-07
54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8-07
5417
시간의 늪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8-07
54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8-07
54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