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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5회 작성일 25-09-30 09:50

본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박의용

무궁화 꽃이 만발하였다
그 예쁨에 나빈들 안 반하겠는가
호랑나비 한 마리가 흠뻑 빠졌네
그 모습이 진정으로 아름답다
신비롭고 당연한 자연의 조화여
.
나비 하나 불러들이지 못하는 꽃은
꽃이라 할 수 없다
꽃은 나비를 불러들여 어울려야 한다
그 아름다운 모습이
하나님이 참으로 보기 좋아하시는
그런 장면이다
.
벌 나비를 불러들이지 못하는 꽃은
결국은 쭉정이가 되어 말라 비틀어질 뿐
생의 종말이 처량하다
벌이 날아오지 않고
나비가 찾지 않는 꽃은
꽃이 아니다
아름답지 않거나
향기가 없거나
그런 매력이 없음이다
.
결국 자기 생은
자기가 지은 업보로 마무리 된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옛날 어린시절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막 멈춰서서 꼼짝을 못합니다
그렇게 순박하게 자랐습니다.
놀이라야 뭐가 있었습니까?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향기가 있어 벌과 나비 부르고
벌과 나비는 꿀을 먹고
대신 꽃가루 옮겨 수많은 생명을
생존하게 하는 위대한 결실을 맺게 해줍니다
행복한 시월 맞이하세요~^^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도 잘 살았습니다.
스스로에게 대견한 박수를 보냅시다.
그리고 상달인 10월을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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