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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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박의용
탓하지 말라
탓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부정이니
.
너의 존재는
너의 선택은 아니지만
너의 처지를 탓함도
너의 할 일은 아니다
.
다만 너는
너의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것이
너의 탄생에 대한 보답이다
탓하기 보다
삶에 의지를 가지고 열정을 다할 때
너는 비로소
존재의 가치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삶에 있어서
탓은 부정이요
열정은 긍정이다
여건을 탓할 시간에
너의 의지를 불태워라
너의 열정을 불살라라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탓하는 버릇은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제자리에 앉아서 탓만 하는
자기 자신을 만나게 할 뿐입니다.
박의용 시인님~ 첫인사 드립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 좋은 시인님의 시 배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오며, 평안한 추석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 바꾸는 힘은
남 탓 세상 탓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길 빕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나부터 먼저....
오래 전부터 들어온 말이지만
쉽지 않은 게 또한 그 말이지요.
다복한 추석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