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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아온 사람과/김용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9-08-02 11:54

본문

늘 보아온 사람과

김용호

늘 보아온 사람과
움켜잡음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흩어짐의 취성을 간직해도 안됩니다.
서로의 무관심으로 마음을
밀폐시켜도 안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서로의 상념의 두근거림을
용납하는데 인색해서도 안됩니다.
작은 입술 모아 미소짓는 일로
바빠야 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서로가 조건 없이 미동의 마음에 묶여
마주함의 만족을 매듭짓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입술 모아 미소짓는 일로
바빠야 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영원한 내것은 없습니다
꽃도 물주고 마음줘야 웃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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