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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인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2회 작성일 19-08-05 11:04

본문

저 여인의 향기 /최영복

저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에는
과거의 아픈 추억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슬품을 감추기 위한 포장을 하였거나

하지만 생각하옵건대
아름다운 꽃향기가 부끄럽지 않은
거짓 없는 순수한 매력의 향기가

마음으로 스며들고 있기에
그것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이유가 되나 봅니다

비록 잠시 만난 인연의 정이
하늘의 허락을 받을 수 없어
평생을 나누기 부족하였더라도

그 모든 것이 우리라는 
하나의 약속이라 여겨보며
많은 세월을 돌아와 마주할 수 있을 때

늘 함께했던 어제 와 
오늘 일처럼 이어지는
행복한 인연이 되길 바라 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여인의 향기에서
행복한 인연이 되길 바라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했던 어제 와 
오늘 일처럼 이어지는
행복한 인연이 되길 바라 봅니다 

스쳐간 인연  모두가 편안하길 바랍니다
고운 마음은 자신에게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냄새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가는 사람의 냄새는 향기로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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