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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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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08회 작성일 19-08-04 17:08

본문

   눈시울

                         ㅡ 이 원 문 ㅡ

 

산 넘는 구름 따라

흐르는 세월

강물은 안 그런가

강물 따라 가는 세월

 

뒤 안 보는 구름이나

거스를 수 없는 강물이나

가는 세월에 얹힌 인생

돌아 보면 무엇 하나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저 구름 같은 인생

흘러 흘러 여기 이곳

나 여기가 어디인가     

 

가야  할  남은 인생

병이 드니 가깝고

버드나무 바라보니

아직 더 먼 것 같구나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스를 수 없는 강물
흐르듯 흘러가는 세월
이제는 되돌아 갈 수도 없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면은 재천이라고 했지요
요즘 사는것이 살인마와 같이 사는것 같아요
 싱크홀에 빠져서 가고 사고 나고 예기치 안는 현실이 두렵습니다 
늘 좋은 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물따라 구름따라 흐르는
것이 멋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흘러가야 하나 봅니다.
우리도 함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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