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 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지 않는 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63회 작성일 19-07-09 16:36

본문

오지 않는 비/鞍山백원기

 

두고 보길 몇 년째

이상하기만 하다

나 어릴 때나 그 후에도

마른 목 축여주듯

열흘씩 보름씩

장마 이름표 달고

부족한 비 넉넉히 주면

 

실개천에서 큰 강까지

넘실넘실 춤을 추며

고마움을 보여줬는데

왜 이리도 인색할까

 

엊그제 서울 장맛비는

감질나게 고작 1.9밀리였다니

옛날 같으면 기우제다 뭐다

난리 났었겠다

 

지루한 장마철에

틈틈이 비춰주던 햇빛과

아이스크림 같은 소나기가

두고두고 그리운

무정한 여름인가 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7월입니다
무정한 여름인가 봅니다.
장마철에 비가 와야 할텐데
그림자만 보이다 가는 장마입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소나기가
정말 그리운 닐입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오길 기대합니다
댐을 채워둬야 할탠데 
농심의 한 숨이 깊어집니다 
하늘만이 지금은 할 수 있는것
천문학이 아직은 멀고 먼 후일의 일인것 같습니다 
비야 내려라 사뿐히 대지를 적셔다요 
기도의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 
하늘에 구름이 비를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른 장마 때문인지
바닥 드러낼 듯한 저수지를 보거나
시들어가는 농작물을 보노라면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오늘부터 비가 내린다니 다행이지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이 심해 농작물이 타들어가는데
마른 장마로 그리도 비가 오지 않더니
이제야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네요
비가 많이 와서 마른 대지를
흠뻑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Total 27,364건 4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6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7-12
516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12
5162
칠월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07-12
5161
8월에는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7-12
51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12
51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7-12
51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12
515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7-12
5156
참나리 꽃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07-12
51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7-12
515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12
5153
하늘의 약속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7-11
5152
비오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7-11
51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11
5150
돌아오세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7-11
5149
바람의 언덕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7-11
5148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7-11
5147
참 좋다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7-11
5146
여름비 사랑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7-11
51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7-11
51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7-11
5143
마른 장마 댓글+ 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7-10
51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7-10
51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10
5140
소(牛)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10
5139
상처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10
5138
능소화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10
5137
말과 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7-10
51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7-10
5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7-10
51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7-10
513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10
5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10
51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7-10
5130
귀로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7-09
열람중
오지 않는 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7-09
5128
여름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7-09
512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09
51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7-09
5125
칠월의 바다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7-09
5124
식물의 분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7-09
5123
성하의 미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7-09
512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7-08
5121
순정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08
512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7-08
5119
구름의 속성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7-08
5118
7월의 추억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7-08
5117
SRT 구경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7-08
51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7-08
511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