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의 여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툇마루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9-07-05 15:58

본문

   툇마루의 여름

                                 ㅡ 이 원 문 ㅡ

 

아니 불던 바람

옥수수잎 흔들고

보는 하늘 더 멀어라

한숨도 그날도

저 한 조각 구름 어디로 가나

 

앉아 있다 서 있다

힘들어 눕는 몸               

누우니 눈 감기고

단몽에 그 잠깐

그곳이 어디인가

 

부치던 쥔 부채

머리맡에 깔려 있고

그 단몽에 다녀온 곳

기억이 안 난다

그저 허우적 서운한 마음

 

갈 곳인지 온 곳인지

그 곳이 어디일까        

때 찾는 풀 포기

흔들리는 옥수수잎

너희는 그곳을 알고 있겠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민의 한숨소리 
풍작이라 좋으련만 
한숨소리 높아진다 세계는 하나
넘치면 내다 팔고 모자라면 수입하고 
경제의 순환 길이 막히니 어쩌랴 
악은 악을 부른다
이익이 된다면 
아픔은 교훈으로
흐름이 원할해야 하거늘
오고가는길이 막히니 어찌랴
뚫으라  잠간의 자손심 내려 놓고
성공하고 볼것 아닌다  살아야 한다
잘 살고 봐야 한다
용서의 물결이 티이길 기대합니다
미래을 보는눈을 가지길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마루에서 단잠을 즐기고
찐 옥수수 먹으며
여름밤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부채 바람에도 충분히 여름 나기 충분했던 시절 
미세먼지 걱정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툇마루에 누워 단몽을 꾸셨나 봅니다. 기억이 생생하진않지만 아마도 고향집 툇마루가 아닌가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 있다 서 있다 힘들어 눕는 몸             
누우니 눈 감기고 잠이 오겠지요.
지난 날의 툇마루의 여름은 모두 어려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툇마루에 목침 베고 누웠다
잠깐 잠이 든 사이
많은 꿈을 꾸셨는지
그냥 생각에 잠기셨는지
여러가지 상념에 스쳐갑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Total 27,364건 44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7-08
511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7-08
5112
담쟁이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07-08
5111
달빛 별빛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7-08
51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08
5109
사랑의 고백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7-08
5108
엄마의 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7-08
510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7-07
5106
운명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07
510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7-07
51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7-07
51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7-07
5102
꿈꾸는 여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7-07
510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7-07
51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7-06
50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06
5098
크낙새의 꿈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06
509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7-06
5096
박꽃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7-06
5095
눈꺼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7-06
5094
관조(觀照)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06
50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07-06
5092
아침 인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7-06
50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06
5090
행복한 순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7-06
508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7-05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7-05
50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05
50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05
50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7-05
5084
아침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7-05
50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7-05
5082
칠월 어느 날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7-05
5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7-05
5080
들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7-04
50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7-04
507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7-04
5077
빈 통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7-04
50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04
5075
귀촌 일기 댓글+ 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04
5074
들꽃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7-04
50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7-04
5072
능소화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7-04
50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7-04
5070
파도의 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7-03
506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03
50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03
5067
나~봐유! 댓글+ 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03
50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7-03
5065
밤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7-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