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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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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9-07-01 10:32

본문


하늘가

낮과 밤의

경계선이 찬란하다

-

응달진 곳에도

빛은 스며들어

생명을 피어내고

그늘진 곳에도 사랑의 손길은

상처를 어루만진다.

-

무거운 모든 삶에

안식을 주기위해

밤을 허락하는 큰 사랑

-

빛은,

어둠이 없는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빛은,

세상에 굴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사랑하려는 것

*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성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사랑하려는 것
귀한 말씀을 받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7월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찾아주시고 격려의 댓글 , 감사드립니다
이곳 뉴욕도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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