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침 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9-07-06 08:17

본문

 

아침 인사 / 손계 차영섭

아침 일찍 운동하고 돌아오면
노란 제복을 입은 청소부 아저씨를 만납니다
젊은 청소부 아저씨는 누군가 버리고 간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담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 많습니다’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처음엔 아저씨가 꽤 당황한 기색였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똑같이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엔 우리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만났습니다
‘왜 여기서 일하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담당 구역이라 했고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몇 마디 더 나눴습니다
그 다음부턴 서로 인사를 건넬 때 친숙한 표정이었습니다
내가 그 아저씨라면 기분이 어땠을까 거꾸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그 아저씨와의 인사가 무척 기분 좋습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어두운곳에 따뜻한 손길이 
높은곳만 바라보지 말고
늦은곳에 연꽃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408건 44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08
엄마의 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7-08
510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7-07
5106
운명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7-07
510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7-07
51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7-07
51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7-07
5102
꿈꾸는 여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07
510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7-07
51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7-06
50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06
5098
크낙새의 꿈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06
509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7-06
5096
박꽃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06
5095
눈꺼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7-06
5094
관조(觀照)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7-06
50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7-06
열람중
아침 인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7-06
50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7-06
5090
행복한 순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7-06
508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05
50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7-05
50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7-05
50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05
50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7-05
5084
아침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7-05
50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7-05
5082
칠월 어느 날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7-05
50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7-05
5080
들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04
507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04
507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7-04
5077
빈 통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04
50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7-04
5075
귀촌 일기 댓글+ 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7-04
5074
들꽃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7-04
50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7-04
5072
능소화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5 07-04
50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7-04
5070
파도의 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7-03
506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03
50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03
5067
나~봐유! 댓글+ 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7-03
50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7-03
5065
밤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7-03
5064
가는 빗소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7-03
5063
초록이 좋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7-03
50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7-03
506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7-02
506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02
5059
순간을 산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