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그대 내 슬픈 사랑이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6월, 그대 내 슬픈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6회 작성일 19-06-24 18:06

본문

6, 그대 내 슬픈 사랑이여 

                       藝香 도지현

 

명멸하는 불빛이

푸른 5월을 헤치고

밝고 뚜렷하게 내 가슴에 안겨

슬픈 눈동자로 바라본다

 

포화 멈춘 자리에선

초연도 사라지고

파리한 영혼만 남아

구천을 떠돌고 있는데

 

아직도 잘린 허리에선

아물지 않은 상처로

진물이 줄줄 흐르고 있고

 

흐르는 세월에 점철된

오욕 속에 머문 군상들

오리무중 속을 헤매고 있어

 

6, 그대여

피맺힌 가슴의 응어리

한스런 마음들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 주시고

 

겸양과 용서와 화해로

거듭 태어난 우리가 되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의 역사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그대들의 흘리신 피로
지금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조국에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참 유월이 가면하고 생가과면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월에는
겸양과 용서와 화해로
거듭 태어난 우리가 되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625전쟁의 상흔 없어지지 않았는데
철모르는 이들은
자기들의 원죄 벌써 지우려 합니다
순국선열이 지켜낸 한반도
우리들은 소중하게 지켜낼 일이지 싶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국선열
전몰장병
호국영영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북한의 통절한 사과와 배상이 없이
그들을 함부로 용서하는 것은 죄악일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에 끈질긴 사과를 요구하듯
6.25 사변의 원흉을 용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Total 27,364건 44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4 이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28
5013
여름 이맘 때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6-28
5012
오늘의 기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6-28
5011
젊은 오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6-28
50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6-28
5009
가지치기 인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6-28
500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6-27
5007
치자꽃 연서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6-27
5006
참외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6-27
500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6-27
50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6-27
500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27
500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6-27
5001
유월의 장미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6-27
50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6-27
49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6-27
49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6-27
4997
장마전선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6-26
49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6-26
499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6-26
499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6-26
499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6-26
49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26
4991
뿌리 댓글+ 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6-26
4990
난 네가 싫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6-26
4989
흐르는 그리움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6-26
49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6-26
4987
들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6-26
4986
몸이 영혼에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6-26
4985
여름 그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6-25
498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6-25
4983
유월의 미련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6-25
49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25
49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6-25
4980
그 해 6.25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6-25
49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6-25
4978
환희의 계절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6-25
49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6-25
4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6-24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24
497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6-24
4973
접시꽃 사랑 댓글+ 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6-24
4972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6-24
4971
유월의 허상 댓글+ 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6-24
497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6-24
4969
0시의 시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1 06-24
4968
길 위에는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6-24
49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6-24
496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6-24
49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