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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눈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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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47회 작성일 19-06-24 19:33

본문

세월은 귀도 있고 눈도 있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오고 가고

피고 지는 저 꽃도 귀도 있고 눈이 있나
아침이면 해 보고 꽃술 열고
석양에 해 지면 꽃술을 단는다

말없이 서 있는 저 나무도
눈도 있고 귀도 있다

강남으로 돌아간 제비
따뜻한 봄이면 작년에 제 집을 찾아온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연을 멋대로 하지 마라
자연은 눈도 있고 귀도 있다

지구촌의 주인이 바뀌는 날이 올지
생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마음이라

말 없는 자연의 눈과 귀
생명의 존엄함은 소중한 것

보는 이 없다고 함부로 행동 말라
자연이 보고 듣고 있다

생명의 존귀함
창조의 깊은 뜻
어디에 있나

qq7868%40daum.net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자연도 눈과 귀가 있다고 합니다.
예쁘다고 하면 더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보는 이 없다고 함부로 해서도 않되지요.
자연도 보고 듣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도 늘 자연의 생명을 존귀할 줄 알고
창조의 깊은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아침
여름인데 아직은 바람이 아침저녁 시원합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 오셔서 공기도 맑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자연의 힘에는 비 할 수 없죠
주신 자연  사랑으로 오염을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생명도 저마다 아름다운 삶이거늘
힘이 있다고 함부로 대하는 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지 싶습니다
자연 속에 순응하며 어우러진 삶이 아름답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아름답게 살 일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같은 공감에서 만날 수 있고
공감의 글 주셔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오늘도 미소로 하루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섭리는
예나 지금이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윤회의 수레바퀴로 굴러 갑니다
만물은 모두가 생명을 가졌으니
창조주의 깊은 뜻을 알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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