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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락모락 나는 밥상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1회 작성일 25-09-23 05:09

본문

* 김 모락모락 나는 밥상 앞에서 *

                                   우심 안국훈

 

모든 일을 다 경험하지 못하는 삶

보지 못할 걸 본 것처럼 알고

듣지 않은 걸 들은 것처럼 말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척 말하지 마라

 

여울물은 강물보다 소리 크고

여물어가는 벼 이삭이 고개 숙이듯

어리석은 자는 빈 깡통처럼 시끄럽지만

지혜로운 이는 가득 찬 연못과 같다

 

게으름은 부지런한 기운을 빼앗고

어리석음은 지혜로운 빛을 잃게 하거늘

탐욕과 분노는 어리석음의 씨앗이고

자비와 감사는 현명함의 열매다

 

욕망 교만함은 어리석음의 독약이라면

사랑 겸손은 현명함의 보약과 같아

김 모락모락 나는 밥상 앞에서

오늘도 감사 기도 중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작가는 꽃 피어나는 소리도 듣고
산사의 종소리도 그릴 수 있듯
마음으로 헤아리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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