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멀리 가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즐겁게 멀리 가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5-09-25 04:39

본문

* 즐겁게 멀리 가려면 *

                                      우심 안국훈

 

어쩌면 인생의 절반을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 할까 궁금해하며

걱정하거나 무의미한 시간 보내느니

따끈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연인 단 한 사람으로 족한 삶

함께 손잡고 여행 다니면서

영혼의 동반을 허락하는 운명으로

마음의 문 열기까지 숙고하기 마련이다

 

정작 넘기 힘든 장벽 만나면

열정만으로 넘을 수 없고

의지만으로 부족해서

절대자나 귀인의 힘에 의지하게 된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즐겁게 멀리 가려면

돈 많은 것보다 많이 배운 것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리 근력 키울 일이다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선생님 이젠 가을이 왔네요
혼자가면 빨리갈 수 있지만
함께가면 즐거움이 있어서
더 멀리 갈 수 있는 거겠지요
맘속 풍요로움이 많아지는 가을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향일화 시인님!
오랜만에 이렇게 뵙니 반갑습니다
어느새 가을비 속에 기온도 뚝 떨어지고
노오란 은행알도 우수수 떨어지고 있는 계절입니다
남은 9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4건 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54
에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27
2515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27
2515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9-27
251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9-27
251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9-27
251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9-26
25148
가을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9-26
25147
누나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9-26
25146
변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26
251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26
2514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26
25143
묶음의 동력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26
25142
세상 바꾸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26
2514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9-25
25140
가을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9-25
251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9-25
2513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9-25
251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25
251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9-25
251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9-2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9-25
25133
인생길-3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9-24
25132
왕할머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9-24
25131
고향 마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9-24
2513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9-24
2512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9-24
251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9-24
25127
어르신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24
25126
부자 병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9-24
2512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9-23
251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9-23
251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9-23
251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9-23
251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9-23
25120
부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9-23
2511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9-23
2511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9-23
2511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9-23
25116
하나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9-23
251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9-23
251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9-23
251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23
25112
수수 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9-22
2511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9-22
25110
달의 추억 댓글+ 2
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9-22
25109
틈 사이로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22
25108
행동반경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22
25107
사랑의 고향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9-22
2510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9-22
25105
아 가을이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