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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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양지
ㅡ 이 원 문 ㅡ
나만이 아는 이 나의 인생
이 몸이 묻는다면 무엇을 말을 할까
짧은 시간에 그 많은 날
그 많은 날이어도 남긴 날 없고
기억조차 몇몇 뿐 기억도 희미하다
그러면 여기가 어디인가
그러는 다음은 얼마나 남았고
오늘 이 시간이 지워지는 날
욕심의 다음이 기억이나 할까
스치는 젊음의 날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우리의 기억이 자꾸만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가슴에 새겨진
좋은 기억들은 사라지지 않고
삶의 양지가 되어 주곤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