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예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뿌리 예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90회 작성일 19-06-07 11:06

본문

뿌리 예찬 / 정심 김덕성

 

 

뿌리는

어두움에서 얻은 그 힘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지상의 햇빛보다

땅 밑을 차지하고 깊숙하게 박히며

성장하는 뿌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도 마르지 않는다

 

오직 나무는

뿌리에서부터 씽씽하고 튼튼히 자라

푸른 세상을 이룬다

 

더 깊이

뿌리를 내리며 부르는 푸른 합창

너나없이 푸르게 한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는 드러내지 아니하면서 맡은바 책임을 다 하나봅니다. 기둥을세워 잎과 열매를 맺어 끝까지 할일을 다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가 든든하면
나무도 튼튼하게 자라죠
든든한 뿌리가 있기에
이 세상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원하신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이나
나무나
뿌리가 깊어야 하지요
얕으면 흔들리고
나무 같으면 쓰러지지만         
사람은 뿌리째 뽑아 가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는 주춧돌 
나무가 바람에 비틸수 있음은 뿌리의 힘이지요 
부모는 뿌리
떠나신 우리 부모
그 뿌리는 영원합니다 
뿌리를 잃고 방황하는 실향민들
그들이 이곳에 뿌리 내리기까지 아픔 어찌 말 하리 
지금 시마을에 튼튼한 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원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도 인간도 뿌리 깊고 든든해야 건강하지요
우리가 사는 사회도 뿌리가 깊어야 하는데
요즘 세상 돌아 가는 것을 보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언제나 좋은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4건 45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1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08
48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6-08
4812
내 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6-07
4811
바람의 길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07
4810
비 오는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6-07
480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6-07
열람중
뿌리 예찬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6-07
4807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6-07
48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07
48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6-07
4804
다뉴브 강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07
4803
어떤 갈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6-07
480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6-07
4801
망종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06
4800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06
479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6-06
4798
비무장지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6-06
4797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6-06
4796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6-06
4795
비석(碑石)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6-06
4794
현충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6-06
4793
유월의 그리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6-06
47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6-06
47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6-06
47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6-06
4789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06
478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05
4787
왕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6-05
478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05
478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6-05
4784
유월의 들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6-05
4783
감자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6-05
47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05
47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6-05
478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6-05
4779
유월에 핀 꽃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6-05
4778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05
47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6-05
4776
갱년기의 봄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6-04
477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6-04
477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6-04
477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6-04
47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6-04
4771
하늘빛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04
4770
왜 그때는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6-04
4769
도라지꽃 댓글+ 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6-04
4768
밤꽃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6-04
47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6-03
476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6-03
4765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