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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9-05-18 23:53

본문

/ 성백군

 

 

아내가

당신, 언제 철들래요.’ 한다

 

나는

무조건 철 안 든다고 했다

 

내 안에

철이 들어오면

그 무게를 짊어지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날마다 아내의 눈치 보며 여생을

보내야 하는 일,

 

이제 겨우 칠순인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로 돌아가는 나이
아이는 속 앓이 없습니다
있는 모습 보이는 모습 그대로 표현합니다
아이가 돌아가야 천국에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하셔 오래 오래 있땅에서 행복을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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