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에도 쉼표가 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애무에도 쉼표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9-05-22 05:13

본문

* 애무에도 쉼표가 있다 *

                                                          우심 안국훈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 있나니

너무 헤어짐에 슬퍼하지 마라

만날 사람은 언젠가 만나게 되고

헤어질 사람은 결국 헤어지지 않더냐

 

집착과 욕심 내려놓으면 속 편안해지고

그리움과 사랑 채우면 절로 미소 번지나니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아라

인연이란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이 아니다

 

지나고 나면 그땐 왜 그랬을까

조금만 더 참고 한번 용기를 낼 걸

머릿속에서 맴도는 좋은 기억 속에서도

아쉬웠던 일 때문에 후회한다

 

처음 만나는 것보다 다시 만나는 게

더 어려운 길이라 하거늘

있을 때 잘하되 애무에도 쉼표 찍자

세상은 경쟁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대상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언듯 푸른 세상 5월의 아침
싱그럽고 신선한 아침이 열려
아침 햇살이 제법 따갑습니다.
세상은 경쟁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대상이다 라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비록 한낮은 초여름 같은 날씨이지만
아침 저녁은 걷기 참 좋습니다
풀내음까지 아름다운 오월
남은 봄날도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재회의 기쁨도 있나봅니다. 그 공간은 쉼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생로병사 그 속에도
쉼표가 있어야 비로소 숨을 돌릴 수 있듯
사랑 또한 그러하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관계를 만나고 헤어지지요
윗 사람과 동여배와 아랫 사람과의 관계에서
최대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인생 성공의 비결이지만
헤어져야 할 경우는 헤어지는 것도 자신의 상대방을 위해서 유익하지요
헤어지면 인간은 또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옷깃 스치는 일도 상당한 인연이라 하듯
인연에도 고운 인연과 악연이 있어
수시로 인생의 희노애락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은 헤어짐의 시작이랍니다
행여 다시 만남을 기다림의 희망 
물이 바다에서 다시 만나듯 
떠난 후에도 기억이 아름답게 남길 바랍니다 
미소로 오늘을 채우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강물을 결국 바다에 이르러 잠들 듯
인연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
성숙해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을 하고 나면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죠
그러니 모든 만남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수없이 이루어지는 만남과 헤어짐 속
우리의 인연은
이왕이면 고운 인연으로 이어지면 더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만나면 정이 들고
멀리 떠나면 마음도 멀어지지 싶습니다
어느새 붉은 장미 함박꽃 활짝 피어
가는 봄날을 아쉬워합니다~^^

Total 27,364건 45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5-23
46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23
466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22
4661
유월 문턱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5-22
4660
사진첩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5-22
465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5-22
465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05-22
4657
오다 말았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5-22
46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5-22
4655
아카시아 연정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0 05-22
4654
삶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5-22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05-22
4652 노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21
4651
박꽃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5-21
4650
그 여름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5-21
4649
초여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5-21
464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21
4647
오월 바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5-21
46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5-21
4645
생각의 씨앗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5-21
464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5-21
4643
영실계곡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5-21
4642
나무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5-21
46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5-21
464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5-20
4639
등창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05-20
4638
5월 댓글+ 1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20
463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20
463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5-20
46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5-20
46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5-20
46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5-20
463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5-20
4631
행복한 오늘 댓글+ 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5-20
4630
떠나는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5-19
4629
상처 뒤 댓글+ 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19
46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19
46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5-19
46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5-19
462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5-19
4624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18
46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5-18
4622
미로를 걷다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5-18
4621
오월의 생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5-18
46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5-18
4619
빗줄기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5-18
4618
보리피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5-18
4617
오월 은혜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5-18
4616
연가(戀歌)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5-18
4615
응어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