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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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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9-04-29 09:48

본문

5월엔 더욱




햇살이 부시다
문을 활짝 열어라
비탈을 넘었다
행장을 다시 꾸려라
우리가 원한 것은
공제선이 아니다
보다 절실했던 것은
안온한 품이 아니다
아득한 구름 사이
닿지 않는 광채라도
응시할 수 있는 걸
바라는 것이다
꿈을 꾸며 솟음치는
눈시린 5월엔 더욱





한국디지탈도서관.2015.5.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엔 더욱 꿈을 꾸며 솟음치시기를 바라며
곱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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